언제부터 사람과 함께 생활을 하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언젠가부터 반려묘와 함께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지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아마 여러분들이라면 고양이 나름대로의 매력에 빠져서 아마 함께 생활을 하게 되신 분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우리와 말이 통한다면 고양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쉽게 알 수가 있겠지만 그럴 일은 없기에 미리미리 고양이 울음소리 뜻을 알아두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과거에 이러한 울음소리가 이러한 뜻이라고 해서 각종 sns에서 유행을 끌었던 한장의 사진이 있죠.
울음소리를 우리 말로 그대로 적어놓은 것이라 조금은 알아보기가 힘들기도 하고 그냥 재미로 볼만한 내용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요. 영 틀린 소리도 아니라 생각을 하니 한번쯤 그냥 봐주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반려묘와 함께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단정지어서 이렇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 없을만큼 상당히 다양한 울음소리들이 있죠. 하지만 다양한 소리들 중에서도 어떠한 상황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소리들이 있어서 좀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 배가 고플때
* 영역을 침범할때
이러한 상황에서 주로 운다고 하는군요. 즉 배가 고프니 밥을 달라거나 혹은 내 영역이니 침범을 하지 말라고 경고를 할때 소리를 많이 낸다고 합니다.
아울러 어디가 아프거나 혹은 발정기가 찾아왔을때 역시도 많이 운다고 하는데요. 이건 제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사실이라고 하니 알아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어떠한 뜻이 숨어져있는지에 관한 이야기 나누어보는 시간 가져보았는데요. 말이 통하지 않으니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 우는지를 유심히 관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즉 언제나 어디서건 반려묘에 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의미가 아닐까 하는군요.
모두들 고양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만들어나기시길 바라면서 저는 다음에 강아지와 관련된 이야기 가지고서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