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의 변화와 함께 실내에서 생활을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찾아오게 된 한가지 질환 바로 비만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간다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비만으로 인해서 다양한 질환에 대한 위험성이 커지게 된다라는 것이 심각하다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많이 먹어서 살이 찌는거야 당연한 일인데 중요한건 살이 찌게끔 하는 유전자가 따로 있다라는 것입니다. 어쩌면 내가 살이 찌고 있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는데요. 좌우지간 살이 찌게끔 하는 유전자 바로 MC4R이라는 것이 되겠습니다.
* MC4R이란..?
: 지방이 높은 음식을 찾게 만드는 유전자
즉 이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연스레 지방함량이 높은 음식을 선호하게 되는 것이고 이는 곧 비만으로 이어지게 된다라는 것인데요.
이러한 연구를 보고서 내가 살찌는건 이미 정해져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 유전자뿐만 아니라 살이 찌는데 있어서 관여하는 요인은 단순히 유전정보뿐만은 아니라고 하는군요. 또 다른 요인으로는 바로 환경적인 요인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앞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식습관의 변화와 함께 운동시간이 줄어들면서 비만의 위험이 더 크게 될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즉 살이 찌게 만드는건 유전정보와 함께 환경적인 요인이 함께 적용이 되는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그러니 나는 원래 그런거야라는 생각으로 체중감량의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되는 일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체중감량에 있어서 더욱 더 큰 신경을 써야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바로 부모님 모두 비만인 경우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유전의 힘이라고 이야기를 해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부모님 모두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라면 내가 살이 많이 찌게 될 확률이 80% 정도라고 하는군요. 아울러 부모님중 한분이 비만인 경우 내가 살이 찔 수 있는 확률은 40%라고 합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이야기를 한것처럼 환경적인 요인 역시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만큼 부모님이 정상적인 체중이라 할지라도 결코 안심을 해서는 안되는 일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군요. 아무튼 이유야 어찌되었건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 바로 건강한 삶을 가꾸어나가기 위한 기본적인 노력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