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상당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음료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지구인 음료라고 이야기를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 한가지 바로 콜라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즐겨마시지 않을까 하는데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주로 찾는 종류 한가지 바로 제로콜라가 아닐까 하는군요. 제로라는 의미는 칼로리가 없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명칭이라고도 할 수가 있는데요. 그렇다면 전혀 없는 것일까요. 정확하게 아셔야 하겠습니다.
"전혀 없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바로 표기법에 있다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기준을 넘어서지 않는 수준이라면 0kcal로 표기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 칼로리가 없다라고 표시를 할 수 있는지 좀 더 정확한 표기법에 대해서 알아보자면요.
* 100ml 기준 4kcal가 넘지 않는 경우
* 1회 제공량 칼로리 5kcal 미만인 경우
제로콜라의 경우 이 기준을 넘지 않아서 표기상으로는 0kcal로 표시를 하게 되지만 전혀 없다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알아두셔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제로콜라 설탕이 없다라는 사실을 혹시 아시고 있으신지 말이죠. 모리셨던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말 그대로입니다.
" 제로콜라에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칼로리도 얼마 되지 않고 설탕도 없으니 안심하고서 마냥 마셔도 되느냐라는 생각하실텐데요. 안심하셔서는 안되겠습니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대신 아스파탐.아세셀판칼륨 등의 합성 감미료를 사용하기 때문이죠.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서 단맛을 내기 위해서 넣게 되는 성분들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설탕보다 200배 달다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스파탐 아직까지도 인체의 유해성에 대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가 있죠. 식품첨가제로 인정을 받기는 했지만 논란이 있는 성분이니 만큼 섭취를 한다라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마음을 놓을 수는 없는 일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아무튼 결론은 청럄감에 맛까지 좋은 음료이기는 하지만 섭취하는 정도가 너무 과해서는 안된다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어린 자녀를 키우시고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더욱 더 관심을 가져주셔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