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의 대표주자라고 이야기할 수가 있지 않을까요. 바로 페이스북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좌우지간 각자가 사용을 하는 계정 하나씩은 다들 있으리라 생각을 하는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하나 더 사용을 하고 싶은 다시 말해서 페이스북 부계정 만들기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한 사람당 하나의 계정만을 사용할 수 있을것 같은 왠지 당연한 기분이 느껴지는건 아마 저뿐만은 아닐거라 생각을 하는데요. 사실 얼마든지 새롭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죠. 이유는 바로 이메일로 인증을 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마 다들 익숙한 화면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페이스북 첫화면에 보시면 우측 상단에는 로그인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이 되어있고 그 아래로는 간단하게 가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가지 방법으로 가입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휴대폰번호 또는 이메일 이렇게 두가지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휴대폰이야 사실 한사람당 하나만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보니 오로지 휴대폰만이 인증수단이었다면 정말로 한사람당 하나의 계정만을 사용할 수가 있겠죠.
하지만 이메일의 경우 상황이 다르다라고 할 수가 있죠. 다양한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만큼 어렵지 않게 페이스북의 계정도 새롭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즉 굳이 부계정이라는 명칭이 아닌 그냥 새롭게 만들 수가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 좀 더 정확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는군요.
아무튼 페이스북도 그렇고 다른 sns들도 그렇고 새로운 계정을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다른 sns들과 관련한 이야기 전달을 좀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